읽은 이유 사촌 언니가 추천해서 그저 읽는 목록에만 추가해 뒀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메모 100 프리미엄 2억? 인용 281 건물주의 삶도, 회사원의 삶도, 세차장 주인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요약 대기업에 다니던 김 부장이 퇴사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깨달음 이 책을 이렇게 만난 건 정말 인연이지 싶다. 우연히 오늘 아르바이트가 취소되었고 우연히 공부를 하다가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 반납하고 우연히 어제 사촌 언니가 한 말이 떠오르고. 이런 게 인연이다. 그리고 불과 반 년 전에만 해도 공감이 안 가는 내용들이 지금은 내 마음을 울리고 생각이 많아지게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김 부장에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 이러면 안되는데 역시 가족이어서 그런가 가족은 잘해도 안 좋은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