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하루만에 다 몰아봤다. 행복했다.
그치만 의문이 더 많이 생겨서 남긴다. (그냥 의문이다..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계속 파고 들게 된다. 그냥 넘어가도 좋다.)
이해가 안 갔던 부분. 의문점
- 이운정(차은우)은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긴다. 그럼에도 다시 살아난다. (조금은 수척해 보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부작용이 크지 않다. 세뇌-흰머리, 중력-석화, 환각-안구 손상 등)
- 초능력자들은 수명이 짧다. 특히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수명이 깎인다. 이게 다른 인물들에 비해 표현이 덜 되었다. 분명히 코피가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이 깨끗해져 있다. (이것이 후광?)
- 추가로 칼에 찔렸는데 너무 멀쩡했다. 심지어 대장쪽 찔렸는데 피도 많이 안 났다. 이게 맞는 것인가?
- 분명히 하원도랑 대면하기 전만 봐도 누워서 끙끙대며 움직였는데 갑자기 멀쩡히 잘 일어서 있다. 그리고 화염 속에서 화상을 안 입었다. (염력으로 불도 막을 수 있는가.)
- 중력과 염력의 차이가 뭘까?
- 김팔호는 중력을 가지고 있고 이운정은 염력을 가지고 있다. 중력을 다룬다는 것은 무중력도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 (극중에서 김팔호는 자동차를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중력을 다루는 것이 곧 염력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지 않을까? (중력을 이용해서 수직 상승, 수직 낙하만 한다면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 무중력이라면 움직이기가 어려울텐데 이해가 안 간다. 내 지식의 한계인 것인가.)
- 환각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 극 중에서 석호란은 사람을 볼 때 환각을 일으켜서 스스로를 다른 인물로 만들기도 하고 잡입했던 경찰들에게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석호란이 사람들을 보고 있을 때만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기에는 컨테이너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다. 반경 5m 정도 이내에만 가능한 것인가?
- 환각의 메커니즘이 궁금하다
- 3번과 마찬가지로 세뇌도 왜 소리로 일어나는 것일까?
- 소리가 음파로 간다면 내 짧은 지식으로는 많이는 못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텔레파시로 세뇌한다면 왜 확성기로 소리를 키웠을 때 사람들이 세뇌가 풀린 것일까? 텔레파시와 음파가 다른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차원이 있는 것일까?
- 세뇌가 일어나는 범위가 궁금하다. 그리고 귀마개를 사용했을 때는 적용 안되는 거 같던데. 텔레파시가 귀를 막으면 적용되지 않는 것인가.
- 하원도가 생체 실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 남순규(회장님?) 때문인 것인가. 특별출연이셔서 더 나올 것 같지는 않다.
- 은채니, 손경훈, 강로빈은 부작용이 없는 것인가?
- 강로빈은 왜 중력을 흡수할 수 있는가?
- 심지어 충격완화도 아니다. 그냥 공중 분해 된다. 어떻게 된 거지?
- 그렇다면 은채니는 왜 부모님이 안 계신가?
- 최원장은 왜 갑자기 죽었을까?
- 이운정은 시리즈 초반에 전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운정이 이때 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 그것만 보면 이운정은 누구와 연락하고 있었던 것일텐데 그렇다면 연락한 인물은 최원장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나중에 연락한 사람을 보면 하원도가 나온다.
- 최원장은 왜 공중분해가 되었는가.
- 고상무(과거 실험실의 경비원)는 어쩌다 손에 벌레가 나오는 초능력을 얻게 된 것일까?
- 여기서 궁금한 것이 약물은 혈관에 주입했을 때 되는 것일까? 아니면 체액에 닿으면 생성되는 것일까? (두 가지 버전이 있나?)
- 은채니의 피가 효력이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은채니의 혈액형이 쓸모가 있나?
- B형인데 O형한테 주입하면 안되지 않을까?
(이건 좀 많이 쓸데없어 보인다.)
- B형인데 O형한테 주입하면 안되지 않을까?
- 그때 당시에는 주사를 꼿고 수술을 하는 과정에는 소독이 없었나?
-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보다 이 "메스"가 문제다..)
- 은채니와 이운정은 언제부터 호감이 생겼는가. (더 자세히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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